설치 · 사용법

한글 메일머지 — 엑셀 명단으로 이름·주소 일괄 넣기

먼저 확인

엑셀에 이름·주소 등의 명단을 저장하고, 한글 서식의 값이 들어갈 자리에 [도구 → 메일 머지 → 메일 머지 필드 넣기]로 필드를 삽입하세요. [메일 머지 만들기]에서 엑셀 파일과 시트·대상을 연결한 뒤, 출력 방향을 [화면]으로 지정해 사람별 결과를 먼저 확인합니다. 한글 2020에서는 필드 삽입 메뉴가 [메일 머지 표시 달기]로 표시됩니다.

시작 전 확인

준비물
엑셀 명단 + 한글 서식
필드 이름
명단의 열 제목과 대응
출력 확인
화면 미리 보기부터
라벨 자동 입력
첫 번째 칸에만 필드

1. 메일머지 순서

  1. 1. 명단과 서식 준비

    엑셀에 대상 명단을 저장하고 한글에서 공통 내용을 작성합니다.

  2. 2. 필드와 명단 연결

    바뀔 자리에 필드를 넣고 메일 머지 만들기에서 파일·시트·레코드를 선택합니다.

  3. 3. 사람별 결과 확인

    미리 보기에서 이름과 소속·주소가 올바르게 짝지어졌는지 확인한 뒤 출력합니다.

2. 명단 준비

Windows 설치형 한컴 한글에서 이름이나 주소만 다른 안내문을 만드는 절차입니다. 엑셀 파일은 사람별 값을, 한글 서식은 공통 문장을 담습니다. 아래는 설명을 위한 가상 명단이며 실제 개인정보가 아닙니다.

명단 시트 예시
이름 소속
김가람 기획팀
이서준 운영팀
박하늘 지원팀

첫 행에 항목 이름을 두고, 그 아래에 한 사람의 값을 한 행씩 정리합니다. 이 예제에서는 이름과 소속을 사용하며, 주소 라벨을 만들 때에는 필요한 주소 항목을 추가하면 됩니다. 파일을 저장하고 어느 시트에 명단을 넣었는지 확인하세요.

확장자를 무조건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한컴의 최신 계열 도움말은 Data.xlsx 예제로 연결을 안내합니다. 과거 자료에 .xls만 적혀 있다는 이유로 모든 파일을 먼저 변환하지 마세요. 불러오기 목록에서 파일이 보이지 않으면 현재 한글 버전이 지원하는 형식과 선택한 파일 종류를 확인합니다.

3. 필드 넣기

  1. 한글에서 공통 문장을 작성하고 이름이 들어갈 자리에 커서를 놓습니다.
  2. [도구 → 메일 머지 → 메일 머지 필드 넣기]를 실행합니다. 한글 2020의 메뉴 이름은 [메일 머지 표시 달기]입니다. 단축키는 Ctrl+K를 누른 뒤 M입니다.
  3. [필드 만들기] 탭에서 명단의 열 제목인 이름을 입력하고 [넣기]를 누릅니다.
  4. 소속이 들어갈 자리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소속 필드를 넣고, 서식 문서를 저장합니다.

정상적으로 삽입한 필드는 {{이름}}, {{소속}}처럼 표시됩니다. 이 모양을 보고 중괄호와 글자를 직접 타이핑하는 대신, 반드시 필드 삽입 기능을 사용하세요. 엑셀 자료는 필드 이름 또는 번호로 연결할 수 있으며, 처음에는 열 제목과 같은 이름을 쓰면 대응을 확인하기 쉽습니다.

필드 부분의 글꼴·크기 등을 바꾸려면 삽입된 표시를 블록으로 선택해 글자 모양을 지정합니다. 필드 이름·번호와 서식 적용 기준은 한컴 필드 넣기 도움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명단 연결

  1. 필드를 넣은 한글 서식에서 [도구 → 메일 머지 → 메일 머지 만들기]를 엽니다. 단축키는 Alt+M입니다.
  2. [자료 종류]에서 [한/셀/엑셀 파일]을 선택하고 저장한 명단 파일을 지정합니다.
  3. [출력 방향]을 [화면]으로 지정하고 [만들기]를 누릅니다.
  4. 시트 선택 창에서 명단이 있는 시트를 고릅니다.
  5. 레코드 선택 창에서 결과를 만들 대상만 선택합니다. 이 예제에서는 세 사람을 선택합니다.

버전에 따라 시트·레코드를 고르는 창과 출력 방향을 지정하는 순서가 다를 수 있습니다. 파일 이름만 확인하고 끝내지 말고, 실제 명단이 있는 시트와 포함할 사람이 맞는지 대조하세요.

필드 이름 연결 창이 안 뜬다면

서식과 명단의 필드 이름이 서로 다를 때 연결 창이 나타납니다. 이름이 이미 일치한다면 창이 나오지 않는 것만으로 오류라고 판단하지 마세요. 연결 창이 나오면 각 서식 필드에 어떤 명단 열을 넣을지 지정합니다.

5. 결과 확인

미리 보기에서 선택한 명단과 결과를 한 사람씩 대조합니다. 예제라면 김가람·기획팀, 이서준·운영팀, 박하늘·지원팀이 각각 맞게 들어가야 합니다. 이름만 바뀌고 소속은 다른 사람의 값이 들어가는지, 빈 값이나 글자 잘림은 없는지도 확인하세요.

  • 대상이 빠졌다면 선택한 시트와 레코드 범위를 다시 확인합니다.
  • 이름·소속이 바뀌어 들어갔다면 필드 이름과 연결한 열을 대조합니다.
  • 긴 값이 잘리거나 줄이 밀리면 원본 서식의 글자 크기·문단·입력 공간을 조정하고 다시 미리 봅니다.

내용이 맞으면 미리 보기의 인쇄 기능으로 출력합니다. 사람 수와 인쇄 쪽 수가 항상 같지는 않습니다. 한 사람의 서식이 여러 쪽이거나 라벨 한 장에 여러 사람이 배치될 수 있으므로, 쪽 수만으로 성공 여부를 판단하지 마세요.

6. 라벨에 넣기

한 페이지에 이름표 표를 여러 개 복사했다고 해서 각각 다음 사람으로 넘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같은 필드를 반복해서 넣는 것과 서로 다른 레코드를 라벨마다 배치하는 것은 구분해야 합니다.

  1. [쪽 → 라벨 → 라벨 문서 만들기]로 실제 용지에 맞는 내장 라벨 문서를 만듭니다.
  2. 첫 번째 라벨 칸에만 이름·주소 등 필요한 메일머지 필드를 넣고 나머지 칸은 비워 둡니다.
  3. 명단을 연결한 다음 화면 미리 보기에서 각 라벨에 서로 다른 대상이 들어가는지 확인합니다.

한컴 도움말은 첫 번째 라벨을 기준으로 명단의 레코드 수만큼 결과를 만들며 다른 칸의 입력 내용은 무시한다고 안내합니다. 일반 표에 필드를 복제하는 방식으로 대체하지 마세요. 자세한 조건은 메일머지 결과를 라벨로 인쇄하기를 참고하세요.

용지 제품번호 선택, 빨간 점선과 시험 출력은 한글 라벨지 인쇄에서 이어서 확인하세요. 여기서는 명단 결합을 다루며 라벨지 규격과 프린터 설정은 해당 가이드에서 설명합니다.

7. 자주 묻는 질문

한글 메일머지에서 엑셀 파일은 꼭 xls로 저장해야 하나요?

+

모든 환경에서 필수인 것은 아닙니다. 한컴의 최신 계열 도움말에는 xlsx 예제가 있습니다. 사용하는 한글 버전과 파일 불러오기에서 지원하는 형식을 먼저 확인하세요.

필드 이름 연결 창이 나오지 않아요.

+

서식과 데이터의 필드 이름이 다를 때 나타나는 창입니다. 열 이름과 필드 이름이 일치하고 결과도 맞다면 창이 나오지 않는 것만으로 오류는 아닙니다.

라벨 여러 칸에 같은 이름만 반복돼요.

+

일반 표를 복사한 서식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내장 라벨 문서를 만들고 첫 번째 라벨에만 필드를 넣어 명단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안내됩니다. 나머지 라벨 칸은 비워 두고 미리 보기에서 대상별 결과를 확인하세요.

8. 참고 자료

관련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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