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개요
두루누비는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걷기여행 공식 서비스로, 대한민국 외곽을 한 바퀴 잇는 코리아둘레길의 공식 안내 앱입니다. 코리아둘레길은 동해안의 해파랑길, 남해안의 남파랑길, 서해안의 서해랑길, 그리고 DMZ 접경의 평화의길까지 4대 노선을 합쳐 약 4,500km, 280여 개 코스로 구성된 국내 최장 걷기여행길입니다. 두루누비는 이 길들의 코스 지도·거리·난이도·소요시간을 한곳에 모아 제공합니다.
앱의 핵심은 [따라가기]입니다. GPS 지도 위에 코스 경로가 표시되어 길을 잃지 않고 걸을 수 있고, 걸은 기록이 저장됩니다. 코스 곳곳의 QR코드로 스탬프를 모으는 재미가 있는데, 노선을 완주하면 한국관광공사가 인증하는 완보인증서와 기념품을 받을 수 있어 둘레길 완주를 목표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사실상 필수 앱입니다. 코스별로 주변 관광지·음식점·숙박 정보까지 붙어 있어 걷기여행 계획을 짜는 도구로도 쓸 수 있습니다.
공공 서비스답게 완전 무료이며, 스탬프·인증 기능을 쓰려면 관광공사 통합 계정인 투어원패스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웹사이트에서도 코스 정보와 걷기 프로그램, 여행 후기를 볼 수 있어 계획은 PC로 세우고 현장에서는 앱으로 따라 걷는 조합이 일반적입니다. 참고로 [코리아둘레길 스탬프투어]라는 비슷한 이름의 별도 앱이 있는데, 공식 종합 앱은 두루누비입니다.
2. 주요 기능
- 코리아둘레길 4대 노선 4,500km·280여 개 코스 안내
- GPS 따라가기 — 경로 표시·걷기 기록
- QR코드 스탬프 수집
- 완보인증서 발급 + 기념품 (한국관광공사 인증)
- 코스 검색 — 지역·난이도·소요시간
- 코스별 주변 관광지·음식·숙박 정보
- 한국관광공사 공식 · 무료
3. 설치 방법
- 1.
Google Play 또는 App Store에서 [두루누비]를 검색하여 설치합니다.
- 2.
스탬프·인증 기능을 쓰려면 투어원패스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 3.
걷고 싶은 노선과 코스를 검색해 상세 정보를 확인합니다.
- 4.
현장에서 [따라가기]를 켜고 GPS 경로를 따라 걷습니다.
- 5.
코스의 QR코드로 스탬프를 찍고, 노선을 완주하면 완보인증을 신청합니다.
4. 두루누비과 비슷한 프로그램 비교
- 트랭글 (TRANGGLE)
- 등산·아웃도어 기록과 배지 중심의 민간 앱. 둘레길 공식 인증은 두루누비 몫입니다.
- 램블러 (Ramblr)
- GPS 여행 기록 앱. 자유로운 경로 기록에 강하고, 두루누비는 정해진 코스 안내·인증에 특화됩니다.
- 카카오맵
- 일반 지도 앱. 둘레길 경로·스탬프 같은 전용 기능은 없어 보조 수단으로 병행하는 정도입니다.
5. 자주 묻는 질문
무료인가요?
+
네,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공공 서비스라 앱과 웹 모두 무료입니다. 스탬프·완주 인증 기능은 투어원패스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코리아둘레길이 뭔가요?
+
동해안 해파랑길, 남해안 남파랑길, 서해안 서해랑길, DMZ 평화의길을 합쳐 대한민국 외곽을 잇는 약 4,500km의 걷기여행길입니다. 두루누비가 이 길의 공식 안내 서비스입니다.
완주하면 정말 인증서를 주나요?
+
네, 노선별 완보 조건을 채우면 한국관광공사가 인증하는 완보인증서를 발급하고 기념품도 제공합니다. 스탬프 획득 기록이 근거가 되므로 걷는 동안 앱의 스탬프 기능을 챙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전체를 완주해야 하나요?
+
아니요, 코스 단위(보통 하루 거리)로 나뉘어 있어 당일 걷기부터 가능합니다. 지역·난이도·소요시간으로 검색해 가까운 코스 하나만 걸어봐도 됩니다.
등산 앱(트랭글 등)과 뭐가 다른가요?
+
트랭글·램블러가 산행 전반의 기록·커뮤니티 앱이라면, 두루누비는 코리아둘레길이라는 특정 길의 공식 앱입니다. 공식 경로·스탬프·완보인증은 두루누비에서만 유효합니다.
6. 참고 자료
관련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