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개요
알캡처(ALCapture)는 이스트소프트 알툴즈 시리즈의 무료 화면 캡처 프로그램으로, 알집·알약과 달리 [개인·기업 모두 무료]라는 특이한 라이선스 정책을 갖고 있어 사무실·관공서 환경에서도 라이선스 부담 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알툴즈 제품입니다. Windows 11 [캡처 도구]가 기본 제공되는 시대에도, 한국 사용자 사이에서는 알캡처의 한글 UI·세밀한 옵션·즉시 편집 흐름이 익숙해 여전히 1순위 캡처 도구로 꼽힙니다.
핵심은 7가지 캡처 모드와 통합 편집기입니다. 사각형·자유형·창·단위영역(메뉴·버튼 자동 인식)·전체화면·스크롤(웹페이지 끝까지)·크기지정(예: 1920×1080 고정) 7개 모드를 한 단축키로 전환할 수 있고, 캡처 직후 같은 창에서 화살표·텍스트·도장·모자이크·블러를 바로 입혀 저장하거나 클립보드로 복사할 수 있습니다. v3.25(2026년 3월)부터는 캡처한 이미지에서 텍스트를 추출하는 [AI 텍스트 추출] 기능이 추가되어, 이미지 화면의 글을 따로 타이핑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라이선스는 명확합니다. 개인·기업 모두 무료지만 화면 일부에 광고가 표시되며, 알툴즈 AD-ZERO 구독(월 1,900원)으로 광고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광고 외의 기능 제한은 없으며 설치 과정에서 알딜·알툴즈 부가 제품이 함께 제안될 수 있어 [추가 설치 항목] 체크박스를 해제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단점이라면 macOS·Linux는 지원하지 않고, 정밀 편집(레이어·벡터)이 필요한 작업에는 별도 도구(예: ShareX·Greenshot·Snagit)가 더 적합합니다.
2. 주요 기능
- 다양한 캡처 모드 (전체/창/영역/스크롤)
- 캡처 후 간편 편집
- 단축키 지원
- 자동 저장 기능
- 캡처 이미지 공유
3. 시스템 요구사항
- Windows
- Windows 10·11 (64bit)
- macOS
- 공식 미지원 — 기본 [스크린샷.app] 또는 Shottr·CleanShot X 사용
- Linux
- 공식 미지원 — Flameshot·KSnip 사용
- RAM
- 최소 1GB (2GB 권장)
- 저장 공간
- 약 15MB
- 캡처 모드
- 사각형·자유형·창·단위영역·전체화면·스크롤·크기지정 7가지
- 출력 포맷
- PNG·JPG·BMP·GIF (저장) / 클립보드 복사 / SNS 공유
- 라이선스
- 개인·기업 모두 무료 (광고 포함, AD-ZERO 구독으로 제거)
4. 설치 방법
- 1
알툴즈 공식 사이트(altools.co.kr/product/ALCAPTURE)에 접속합니다.
- 2
[무료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해 설치 파일을 받습니다.
- 3
설치 파일을 실행하고 [추천 설치 항목] 체크박스를 해제합니다.
- 4
설치 완료 후 트레이에 상주하며 단축키(기본 Ctrl+Shift+S)로 캡처를 시작합니다.
- 5
단축키를 바꾸려면 [메뉴] → [환경 설정] → [단축키]에서 변경합니다.
5. 자주 발생하는 문제
단축키가 작동하지 않을 때
다른 프로그램(NVIDIA ShadowPlay·Discord·Snipping Tool 등)이 같은 단축키를 점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알캡처 [메뉴] → [환경 설정] → [단축키]에서 다른 조합으로 바꾸세요(Ctrl+Alt+S·Ctrl+Shift+1 등). 그래도 안 되면 알캡처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해 게임·전체화면 앱 위에서도 단축키가 동작하도록 권한을 높입니다.
스크롤 캡처가 페이지 끝까지 안 잡힐 때
스크롤 캡처는 브라우저·문서 뷰어가 자동 스크롤을 허용해야 동작합니다. ① 캡처 시작 전 페이지를 한 번 끝까지 스크롤해 모든 콘텐츠를 로드, ② 브라우저 확대/축소를 100%로 맞추고, ③ 무한 스크롤 페이지(SNS 피드 등)는 일정 길이까지 잡고 끊기는 것이 정상이라 [크기지정 캡처]로 원하는 영역만 잡거나 PDF 인쇄 후 캡처가 안정적입니다.
캡처 이미지가 흐릿하게 저장될 때
DPI 스케일링(고해상도 노트북·외부 모니터)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알캡처 우클릭 → [속성] → [호환성] → [고DPI 설정 변경]에서 [DPI 인식 재정의]를 [응용 프로그램]으로 설정하면 선명도가 회복됩니다. 저장 시 JPG 품질을 [최고]로, 또는 PNG로 저장하는 것도 권장됩니다.
광고 배너·팝업이 거슬릴 때
알캡처는 광고 프로그램으로 [환경 설정] → [알림]에서 일부 알림을 줄일 수 있지만 광고를 완전히 제거하려면 알툴즈 AD-ZERO 유료 구독(월 1,900원)이 필요합니다. 광고 없는 무료 대안은 Microsoft PowerToys의 [Screen Ruler]·Greenshot(오픈소스)·ShareX(오픈소스)가 있지만 한국어 UI는 알캡처가 가장 친숙합니다.
6. 알캡처과 비슷한 프로그램 비교
- Windows 11 캡처 도구 (Snipping Tool)
- Windows 11 기본 캡처 도구는 광고 없이 가볍고 OS 통합이 깊지만 스크롤 캡처·AI 텍스트 추출이 없고 캡처 모드도 4가지입니다. 알캡처는 7가지 모드 + 스크롤 + 단위영역 + AI OCR을 제공해 캡처 후 작업 흐름이 훨씬 빠르지만 광고가 있습니다. 일회성 캡처는 기본 도구, 자주 캡처한다면 알캡처가 효율적입니다.
- ShareX·Greenshot (오픈소스)
- ShareX·Greenshot은 광고 없이 자동 업로드·매크로·OCR까지 강력하지만 인터페이스가 영문 위주이고 옵션이 많아 초보자에게 진입 장벽이 있습니다. 알캡처는 한국어 UI·단순한 흐름이 강점이며 광고는 있습니다. 광고 0 + 고급 기능 → ShareX, 한국어 + 쉬움 → 알캡처입니다.
- Snagit (유료)
- Snagit은 화면 녹화·정밀 편집·템플릿·API 자동화까지 제공하는 유료 표준(약 7만원)으로 기업·디자이너에게 최적입니다. 알캡처는 캡처 + 가벼운 편집까지 무료로 제공하며 일상 업무에 충분합니다. 본격 편집·녹화·문서화는 Snagit, 빠른 캡처는 알캡처가 적합합니다.
- PicPick
- PicPick은 한국 NGWIN의 캡처+편집기로 개인용 무료(상업용 유료) 정책입니다. 캡처 모드와 편집 기능은 알캡처보다 약간 풍부하지만 상업적 사용 시 라이선스가 필요한 점이 다릅니다. 사무실에서도 무료로 쓰려면 알캡처가, 개인용으로 더 깊은 편집이 필요하면 PicPick이 적합합니다.
7. 자주 묻는 질문
알캡처는 무료인가요?
+
네, 알툴즈 시리즈 중 특이하게 개인·기업 모두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알집·알약과 달리 사무실·관공서·학교에서도 라이선스 부담 없이 쓸 수 있어 한국 직장에서 가장 흔히 보이는 캡처 도구가 되었습니다. 다만 화면 일부에 광고가 표시되며, 광고 제거는 알툴즈 AD-ZERO 구독(월 1,900원)으로 가능합니다.
단축키가 작동하지 않아요.
+
다른 프로그램(NVIDIA·Discord·Snipping Tool 등)이 같은 단축키를 점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메뉴] → [환경 설정] → [단축키]에서 다른 조합(Ctrl+Alt+S·Ctrl+Shift+1 등)으로 변경하세요. 게임·전체화면 앱 위에서 안 되면 알캡처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면 해결됩니다.
스크롤 캡처는 어떻게 하나요?
+
Ctrl+Shift+S(기본 단축키)를 누른 뒤 [스크롤 캡처] 모드를 선택하고 캡처할 영역을 드래그하면 알캡처가 자동으로 페이지 끝까지 스크롤하며 한 장의 긴 이미지로 합칩니다. 페이지를 미리 한 번 끝까지 스크롤해 모든 콘텐츠를 로드해두면 더 안정적이며, 무한 스크롤(SNS) 페이지는 일정 길이에서 끊깁니다.
AI 텍스트 추출이 뭔가요?
+
v3.25(2026년 3월)부터 도입된 기능으로, 캡처한 이미지 안의 텍스트(예: 스크린샷의 문서·자막·간판)를 OCR로 인식해 클립보드로 복사해줍니다. 메모장·워드에 바로 붙여넣어 텍스트로 활용할 수 있어, 이미지로 받은 안내문을 일일이 타이핑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캡처 후 편집은 어디까지 되나요?
+
캡처 직후 같은 창에서 화살표·텍스트·도장·하이라이터·모자이크·블러·도형(사각형·원·선)을 입힐 수 있습니다. 모자이크·블러는 개인정보·중요 문서를 가리는 용도로 자주 쓰이며, 더 정밀한 편집(레이어·벡터)이 필요하면 PNG로 저장 후 GIMP·Photoshop·Affinity Photo로 옮기는 것이 권장됩니다.
캡처한 이미지가 흐릿해요.
+
DPI 스케일링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알캡처 .exe 우클릭 → [속성] → [호환성] → [고DPI 설정 변경] → [DPI 인식 재정의]를 [응용 프로그램]으로 바꾸면 해결됩니다. 저장 시에는 JPG보다 PNG(무손실)가 글자 선명도에 유리합니다.
캡처 저장 폴더를 바꾸려면?
+
[메뉴] → [환경 설정] → [저장]에서 기본 저장 경로·파일명 형식(예: capture_yyyymmdd_HHMMSS)·기본 포맷(PNG·JPG)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한 폴더에 캡처가 쌓이는 게 싫다면 [날짜별 하위 폴더 자동 생성]을 켜두면 매일 새 폴더에 정리됩니다.
macOS·모바일에서도 쓸 수 있나요?
+
알캡처는 Windows 전용입니다. macOS는 Cmd+Shift+4 기본 스크린샷 또는 Shottr·CleanShot X가 비슷한 위치이고, Android는 [캡처 후 편집]이 OS에 내장되어 있어 별도 앱이 거의 필요 없습니다. iOS도 [측면 버튼+볼륨업] 기본 캡처에 마크업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광고 없이 쓸 수 있는 방법은?
+
알툴즈 AD-ZERO 구독(월 1,900원)으로 알집·알약·알캡처 전체 광고가 함께 제거됩니다. 광고 0 무료 대안을 원하면 Microsoft PowerToys의 [Screen Ruler]·Greenshot·ShareX(모두 오픈소스)가 있으며, 한국어 친화성은 알캡처가 가장 높습니다.
알캡처와 PicPick·Snagit 중 무엇이 좋나요?
+
①가벼움 + 한국어 + 사무실 무료 → 알캡처, ②개인용 강력 편집 → PicPick(상업적 사용은 유료), ③전문 작업·녹화·문서화 → Snagit(유료 약 7만원)이 일반적인 선택입니다. 일상 캡처가 대부분이면 알캡처가 시간 대비 효율이 가장 좋습니다.
8. 참고 자료
관련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