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개요
프리텐다드(Pretendard)는 길형진(orioncactus)이 제작한 본문용 고딕 계열의 무료 산세리프 폰트입니다. 운영체제마다 다른 system-ui 글꼴을 어디서나 동일하게 대체할 목적으로 설계되어, 애플의 San Francisco와 애플 SD 산돌고딕 Neo가 없는 환경에서도 비슷한 인상의 타이포그래피를 구현합니다.
Thin부터 Black까지 9개 두께를 갖추고 있으며, 한글·영문·라틴 문자를 폭넓게 지원합니다. 자간과 글자 크기를 본문 가독성에 맞춰 다듬었고, 화살괄호·낫표 같은 한국어 문장부호까지 보강해 화면과 인쇄물 어디에 써도 균형이 잡힙니다. 모든 두께를 하나의 파일에 담은 Variable 폰트도 함께 배포됩니다.
프리텐다드는 SIL Open Font License 1.1(OFL)로 공개되어 상업적 이용은 물론 수정·재배포까지 허용됩니다. 폰트 자체를 단독으로 유료 판매하는 행위만 금지되며, 라이선스 고지 의무를 지키면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라이선스 허용 범위
- 상업적 이용
- ✓ 가능
- 인쇄물
- ✓ 가능
- 웹사이트·웹폰트
- ✓ 가능
- 영상
- ✓ 가능
- BI·CI
- ✓ 가능
- 포장지·상품
- ✓ 가능
- 수정·재배포
- ✓ 가능 (OFL 조건 준수)
- 폰트 유료 판매
- ✕ 불가
위 표는 작성 시점 기준 정리이며, 정확하고 최신의 조건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3. 프리텐다드의 특징
프리텐다드는 화면과 인쇄물의 본문 가독성에 초점을 맞춘 고딕 계열 산세리프입니다. 운영체제마다 제각각인 system-ui 글꼴을 어디서나 동일하게 대체하도록 설계되어, 여러 플랫폼에서 일관된 타이포그래피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9개 두께
- Thin (100)
- ExtraLight (200)
- Light (300)
- Regular (400)
- Medium (500)
- SemiBold (600)
- Bold (700)
- ExtraBold (800)
- Black (900)
두께 폭이 넓어 제목부터 본문·캡션까지 위계를 세밀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한글과 영문·라틴 문자가 같은 가족 안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려, 한·영 혼용 문장에서도 글자 크기나 정렬을 따로 손볼 필요가 적습니다.
자간은 Helvetica Neue에 가깝게 정리하고 한글 글자 크기를 본문에 알맞게 조정했으며, 화살괄호·낫표 같은 한국어 문장부호까지 보강했습니다. 모든 두께를 하나로 담은 Variable 폰트도 함께 배포되어 웹과 앱에서 두께를 유연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4. 라이선스 — OFL로 자유롭게
프리텐다드는 SIL Open Font License 1.1(OFL)로 배포됩니다. OFL은 글꼴을 자유롭게 쓰고 연구·복사·병합·임베드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오픈 폰트 라이선스로, 상업적 이용과 수정·재배포까지 폭넓게 허용합니다.
웹사이트·앱·인쇄물·영상·BI/CI·상품 포장 등 용도에 제한 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폰트 파일을 고쳐 만든 파생 폰트를 다시 배포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다만 OFL은 폰트를 단독으로 유료 판매하는 것을 금지하고, 재배포 시 OFL 라이선스 사본과 저작권 고지를 함께 포함하도록 요구합니다. 'Pretendard'라는 예약된 이름은 별도 허락 없이 수정본에 그대로 쓸 수 없습니다.
자체 라이선스로 수정·재배포가 막혀 있는 손글씨 폰트와 달리, 프리텐다드는 OFL 덕분에 변형·확장까지 열려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라이선스는 바뀔 수 있습니다
본 페이지는 공식 안내를 정리한 참고 자료입니다. 실제 사용 전 공식 GitHub의 OFL 원문을 직접 확인하세요.
5. 활용 예시
프리텐다드는 긴 글을 안정적으로 읽히게 하는 본문용 고딕이라, 정보 전달이 중요한 화면 어디에나 잘 맞습니다. 웹사이트 본문과 블로그 글, 서비스 약관처럼 분량이 많은 텍스트에서 9개 두께로 위계를 세우면 가독성이 한층 또렷해집니다.
앱과 웹의 UI 글꼴로도 널리 쓰입니다. system-ui 대체를 목표로 만들어져 버튼·메뉴·입력 폼 같은 인터페이스 요소에서 운영체제와 무관하게 일관된 인상을 줍니다. 웹에서는 jsDelivr·cdnjs·UNPKG의 웹폰트 CDN을 불러와 손쉽게 적용할 수 있고, 페이지에 쓰인 글자만 내려받는 동적 서브셋 방식으로 로딩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PPT·키노트 같은 발표 자료와 보고서, 포스터·배너 등 디자인 작업에서도 중립적이고 깔끔한 인상을 줍니다. 한글과 영문이 한 가족으로 어울려 한·영 혼용이 잦은 자료에서 특히 손이 덜 갑니다.
6. 다운로드 방법
- 1
공식 GitHub 저장소(orioncactus/pretendard)의 Releases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2
최신 릴리스에서 용도에 맞는 패키지를 고릅니다 — 데스크톱 설치는 OTF/TTF, 웹은 WOFF/WOFF2, 두께를 하나로 쓰려면 Variable 버전을 받습니다.
- 3
압축 파일을 내려받아 풀면 Thin부터 Black까지 9개 두께의 폰트 파일이 들어 있습니다.
- 4
데스크톱은 폰트 파일을 더블클릭해 설치하고, 웹은 다운로드 대신 jsDelivr·cdnjs·UNPKG의 웹폰트 CDN을 CSS로 불러와도 됩니다.
- 5
한·영 중심이면 기본 Pretendard, 일본어는 Pretendard JP 등 용도에 맞는 가족을 선택합니다.
7. 자주 묻는 질문
프리텐다드는 무료인가요? 상업적으로 써도 되나요?
+
네, 프리텐다드는 SIL Open Font License 1.1(OFL)로 배포되는 무료 폰트입니다. 웹사이트·앱·인쇄물·영상·BI/CI·상품 포장 등 상업적 용도로 별도 비용이나 허가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웹폰트로는 어떻게 적용하나요?
+
폰트 파일을 직접 받지 않아도 jsDelivr·cdnjs·UNPKG에서 제공하는 웹폰트 CDN을 CSS의 link 또는 @import로 불러오면 됩니다. 페이지에 쓰인 글자만 내려받는 동적 서브셋 방식을 쓰면 용량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폰트를 수정하거나 파생 폰트를 만들어 배포해도 되나요?
+
가능합니다. OFL은 수정·재배포를 허용하므로 글꼴을 고쳐 만든 파생 폰트를 다시 배포할 수 있습니다. 다만 'Pretendard'라는 예약된 이름은 별도 허락 없이 수정본에 그대로 사용할 수 없어, 파생 폰트에는 다른 이름을 붙여야 합니다.
OFL 고지 의무는 무엇인가요?
+
폰트나 파생물을 재배포할 때 OFL 라이선스 사본과 저작권 고지를 함께 포함해야 합니다. 또한 재배포되는 폰트는 반드시 OFL로만 배포해야 하며, 다른 라이선스로 바꿔 배포할 수 없습니다. 작업물에 폰트를 사용하는 일반적인 경우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어디서 다운로드하나요?
+
공식 GitHub 저장소(orioncactus/pretendard)의 Releases 페이지에서 최신 버전을 받을 수 있습니다. OTF·TTF·WOFF·WOFF2와 Variable 버전이 함께 제공됩니다.
9개 두께란 무엇을 뜻하나요?
+
Thin(100)·ExtraLight(200)·Light(300)·Regular(400)·Medium(500)·SemiBold(600)·Bold(700)·ExtraBold(800)·Black(900)까지 굵기 단계가 9가지라는 의미입니다. 두께 폭이 넓어 제목·본문·캡션의 위계를 세밀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Variable 폰트는 무엇인가요?
+
여러 두께를 하나의 폰트 파일에 담아 굵기를 연속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형식입니다. 9개 두께를 각각 설치하지 않고 파일 하나로 모든 굵기를 다룰 수 있어, 웹과 앱에서 용량과 관리가 효율적입니다.
8.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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